
서울 성동구 마장동은 최근 아빠와 아이가 함께 요리를 배우며 유대감을 증진시키는 ‘아빠랑 아이랑 요리조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하반기에 총 4회 진행된다. 사진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빠와 아이들이 꼬마김밥을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성동구 마장동은 최근 아빠와 아이가 함께 요리를 배우며 유대감을 증진시키는 ‘아빠랑 아이랑 요리조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하반기에 총 4회 진행된다. 사진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빠와 아이들이 꼬마김밥을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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