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노동면여성자원봉사회, 홀몸노인들에 온정 담은 '김장김치'

안종식 / aj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19 14: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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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포기 담가 40가구 전달 [보성=안종식 기자] 전남 보성군 노동면여성자원봉사회가 18일 홀몸노인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활동을 실시했다.


노동면 여성자원봉사회는 매년 전체 회원들이 함께 김장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200여포기의 김치를 홀로사는 노인과 저소득층 40가구에 전달했다.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동참한 오왕모 노동면장은 "오늘 김치나눔 행사가 자원봉사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려는 따뜻한 마음이 코로나19를 극복하게 하고 더욱 훈훈한 겨울이 될 것 같다"라며 바쁜 일상에서도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 회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노동면여성자원봉사회는 매분기 사랑의 밑반찬 만들기와 여름철 물김치ㆍ열무김치 전달하기, 명절맞이 반찬 만들어 드리기 등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앞장서 왔다.

이번 김장은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회원 전체가 마스크를 쓰고 위생과 방역을 철저히 지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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