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가 21일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휴대전화를 활용한 ‘발신자 전화번호 출입자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사진은 구청 이용자가 발신자 전화번호 출입관리 시스템을 이용해 구청을 출입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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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21일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휴대전화를 활용한 ‘발신자 전화번호 출입자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사진은 구청 이용자가 발신자 전화번호 출입관리 시스템을 이용해 구청을 출입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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