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마음아 안녕!’ 심리건강 돌봄 키트 제공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17 14:57: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영암군 마음돌봄키트 이미지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사회적 활동의 제약을 받고 있는 청소년들의 심리 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돌봄키트를 제공했다.

영암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제공하는 돌봄키트는 상담 및 복지 서비스 종결 또는 선도 프로그램 종결 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준비했으며,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와 손세정제 및 핸드크림, 정서적 힐링을 위한 식물 토피어리, 간식 등으로 구성해 삶의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심리적 피로감을 해소하고 마음 면역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 정서적 돌봄을 제공해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부모 등을 대상으로 상담 및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면 상담이 어렵다면 청소년 전화 1388, 사이버 상담, 화상 상담을 통한 비대면 상담도 지원한다.

상담을 원하는 9세~24세 청소년은 영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