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반려견 순회 놀이터 운영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5-27 16: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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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4곳 순회
▲ 지난 19일 개포동근린공원 농구장에서 열린 ‘반려견 순회 놀이터’에서 즐겁게 놀고있는 반려견들.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반려견 순회 놀이터’를 운영한다.


‘반려견 순회 놀이터’는 지역내 4곳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지난 19일 열린 개포동근린공원 농구장을 시작으로, 29일 세천근린공원 유수지, 오는 30일 청담가로공원, 6월6일 대치유수지체육공원에서 열리며, 하반기인 9~10월에도 총 4회 열릴 예정에 있다.

놀이터 이용 대상은 동물등록 된 중·소형견(체고 40㎝ 미만)과 대형견(체고 40㎝ 이상)이며, 사전 신청한 30마리만 입장 가능하다. 시간대별로 각각 2시간씩 이용 가능하며, 마지막 1시간은 대형견 전용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1fjrzlakstp@gangnam.go.kr)로 제출하면 된다.

놀이터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이용 요금은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반려동물을 주제로 타인들과 함께 반려인의 경험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MEMEWE 반려동물 사진·수기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각종 정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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