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가 '경로의 달'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인지향상 퍼즐맞추기 프로그램(면목3·8동), 원예체험 프로그램(묵1동), 풍선아트 프로그램(중화2동), 추억공유 프로그램(면목4동) 등 16개 동별 어울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20일 류경기 구청장(오른쪽)이 묵1동에서 진행된 ‘원예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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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가 '경로의 달'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인지향상 퍼즐맞추기 프로그램(면목3·8동), 원예체험 프로그램(묵1동), 풍선아트 프로그램(중화2동), 추억공유 프로그램(면목4동) 등 16개 동별 어울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20일 류경기 구청장(오른쪽)이 묵1동에서 진행된 ‘원예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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