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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제공 |
그동안 무등산국립공원(증심사) 정류소는 기·종점으로 버스도착안내단말기의 설치 대상에서 제외돼 버스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전광판 설치로 버스 대기시간을 가늠하게 돼 탐방객들이 탑승시간이나 노선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전광판에는 온도, 미세먼지정보, 재난문자 등의 정보안내 기능도 탑재해 재난·재해에 대비한 시민 안전에도 주력하고 있다.
무등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은 지난해 기준 265만여 명이며 대중교통 이용객은 39만여 명으로 탐방객의 14.7%에 달하고 있으며, 안내기 설치로 향후 더욱 많은 탐방객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손두영 시 대중교통과장은 “전광판 설치로 무등산을 찾는 탐방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제고가 기대된다”며 “향후 이용객이 많은 기점 정류소에 순차적으로 안내기를 설치해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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