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수동면 주민자치회 농번기 특별순찰 활동 실시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15 16: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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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이영수 기자]

함양군 수동면 주민자치회는 6월 14일부터 7월 2일까지 3주간 농산물 도난 방지를 위한 야간 특별순찰 활동을 실시하기로 하고 14일 발대식을 가졌다.

양파, 마늘 등 농산물 생산이 본격화 되고 특히 노상에 야적되어 야간 도난 우려성이 높아짐에 따라 수동파출소와 합동으로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한 심야 합동순찰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박남준 수동면 주민자치회장은 “농민들이 온갖 정성을 다해 땀 흘려 지은 농산물을 도난당하면 농민들의 상심이 이루 말 할 수 없이 클 뿐만 아니라 농촌경제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어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한 집중 순찰을 실시하겠다.”고 다짐했다.

양경명 수동면장도“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와 인력부족 등으로 농가들의 시름이 깊은 시기에 주민자치회원들의 방범을 위한 특별순찰 활동에 감사함을 전하며,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수동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기존의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전환하여 시범운영 중으로 풀뿌리 민주주의로 한걸음 더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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