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문화재단, 해설이 있는 피아노 교수 음악회 <Piano & Talk> 시즌4 공연 개최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04 14: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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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박동호)은 7~11월까지 반포심산아트홀에서 해설이 있는 피아노 교수음악회 “Piano & Talk” 시즌 4를 기획했다.

 

“Piano & Talk”는 2018년도에 시작되어 4년 동안 피아노 연주를 주축으로 한 국내 유일의 피아노 토크 콘서트이다. 최고의 역량과 자질을 갖춘 국내·외 교수 겸 연주자들이 클래식 명곡에 해설을 더하여 클래식 음악에 한층 깊이 있게 다가갈 수 있는 공연이다.


7월 10일(토)은 “인생의 방황과 기다림의 여정”을 곡으로 표현한다. 단국대학교 교수 이형민과 순천대학교 교수 박숙련이 출연하며 9월 4일(토)에는 두 대의 피아노를 구성하여 추계예술대학교 교수 박성열과 김성훈이 들려주는 “가을의 브로맨스”를 만나 볼 수 있다. 10월 23일(토)은 탱고의 아버지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 기념으로 세종대학교 교수 이기정이 해설과 연주를 들려준다. 11월 27일(토)에는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미국음악의 한 계보”를 동덕여자대학교 박미정 교수의 유익한 해설과 함께 연주한다. 


해설이 있는 피아노 교수음악회 “Piano & Talk”는 최고의 자질과 역량을 갖춘 국내·외 유수 대학의 피아노 전공 교수들로 구성된 서초국제예술단의 연주와 해설을 곁들여 클래식 음악과 대중 간의 거리를 좁힐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공연(유튜브) 및 오프라인 공연의 투트랙으로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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