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지역아동센터 27곳에 긴급운영비 100만원씩 지급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08 14: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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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지역아동센터 27곳에 시설별 100만 원씩 총 2700만원을 8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선제검사, 긴급돌봄시행에 따른 업무량 증가, 방역 조치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동 돌봄에 힘쓰고 있는 시설에 긴급 운영비를 지급하는 것으로, 방역 관련 및 프로그램 운영 비용 등에 사용토록 할 예정이다.

이에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센터의 돌봄 역할이 더욱 커졌는데 이렇게 센터의 어려운 상황을 살펴서 지원해준다고하니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미경 구청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종사자분들과 센터장님들께 감사드리며, 긴급돌봄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아동센터에 이번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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