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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도균 의원(오른쪽)이 주민들과 도로를 점검하며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종로구의회)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라도균 서울 종로구의원이 최근 주택 빗물 누수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했다.
이번에 라 의원이 방문한 곳은 가장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의 성공모델로 평가받는 충신·이화동 성곽마을로, 충신동 골목길의 인도와 비가 새고 있는 집을 주민들과 함께 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인도에 구멍이 뚫려 있어 그 구멍을 통하여 비가 집으로 스며들고 있는 문제를 발견했다.
한 주민은 “성공적인 도시재생이라고 하지만 정작 주민들의 삶은 크게 변한 게 없다”면서 구청에서 적극적으로 불편을 해소해줄 것을 호소했다.
이에 라 의원은 “도시재생을 통해 주변 기반 시설을 정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사람이 먼저인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면서 “충신동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사람 중심의 도시재생이 이뤄지도록 집행부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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