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광진구가 치킨 가맹업체인 (주)BHC로부터 안전한 어린이 보호구역 환경 조성을 위해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5개를 기탁받고 지난 2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설치 전달식’을 했다. 사진은 김선갑 구청장(오른쪽)과 월드비전 한상호 본부장(왼쪽), (주)BHC 임금옥 대표이사(가운데)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광진구가 치킨 가맹업체인 (주)BHC로부터 안전한 어린이 보호구역 환경 조성을 위해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5개를 기탁받고 지난 2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설치 전달식’을 했다. 사진은 김선갑 구청장(오른쪽)과 월드비전 한상호 본부장(왼쪽), (주)BHC 임금옥 대표이사(가운데)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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