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국립중앙도서관 고문헌과 학예연구사들이 서초구에 위치한 본관에서 책 등의 습기를 햇볕과 바람에 말리는 '기증 고문헌 포쇄작업'을 진행했다. 사진은 책의 먼지를 털며 포쇄작업을 하고 있는 연구사들의 모습. (사진제공=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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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국립중앙도서관 고문헌과 학예연구사들이 서초구에 위치한 본관에서 책 등의 습기를 햇볕과 바람에 말리는 '기증 고문헌 포쇄작업'을 진행했다. 사진은 책의 먼지를 털며 포쇄작업을 하고 있는 연구사들의 모습. (사진제공=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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