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마이삭’ 대비 현장 점검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02 16: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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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 중인 제9호 태풍 ‘마이삭’과 관련,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1일 원효로1가 역세권 청년주택 공사현장 점검에 나섰다. 청년주택 공사기간은 2019년 2월~2022년 4월이며, 지하 6층~지상 29층, 연면적 6만4083㎡ 규모다. 사진은 성 구청장(오른쪽)이 공사 현장을 살펴보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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