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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유니온파크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시설을 둘러보고 있는 도시교통위원들의 모습. (사진제공=부천시의회) |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가 3기 신도시 예정지로 선정된 부천 대장지구 인근 굴포하수처리장과 자원순환센터의 지하화와 관련해 해법을 찾기 위해 하남시의 환경 우수시설로 손꼽히는 유니온 파크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하남시 유니온 파크는 국내 최초로 지하에 하수처리시설과 폐기물처리시설이 함께 설치된 신개념 환경 기초시설로, 하수처리시설(하루 3만2000톤)과 소각처리시설(하루 48톤), 음식물 자원화 시설(하루 80톤) 등이 지하에 있으며 상부에는 산책로, 물놀이시설, 체육관, 테니스장 등 체육시설이 공원으로 조성돼 있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하남시 도시공사 관계자와 함께 지하 시설과 전망대를 둘러본 도시교통위원들은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악취 민원 발생 여부, 건설비용, 운영비 등에 대해 질문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박병권 위원장은 “신공법으로 부지 면적은 최소화하고 완전 지하화에 따른 악취 문제는 해결했지만, 천문학적인 건설비용과 기존 처리 비용의 3배가 넘는 값비싼 운영비는 또 다른 숙제로 남는다”고 말하고 다각적인 해결방안 마련을 관계부서에 주문했다.
한편 부천시에서는 굴포하수처리장과 자원순환센터의 전면 지하화를 위해 LH와 협의 중이나 협의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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