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수 도의원, 나주 상습 침수지역 방문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5-16 14: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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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대비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 최명수 도의원, 나주 상습 침수지역 현장 방문 모습. (사진제공=전남도의회)

 

[남악=황승순 기자]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은 지난 11일 나주지역 상습침수 지역인 공산면 증포지구 배수개선사업 현장과 반남면 도마제 저수지 일대를 손명도 전남도 농업정책과장, 농어촌공사 나주지사장, 반남면장,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대책마련을 제안했다.


공산면과 반남면 일대 들녘은 상습 침수 지역으로 매년 농민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으며 또한 지난해 8월에 이틀 연속 내린 폭우로 큰 침수 피해가 발생된 지역이다.

지역주민 K씨는 100㎜이상 비만 오면 상습 침수지역이기 때문에 배수펌프장 설치, 저수지 준설 및 배수로 정비를 신속하게 추진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최 의원은 “지난해 장마는 약 50일간 장기간에 걸쳐 집중적으로 폭우가 내려 더욱 피해가 늘어났다”며 “침수피해를 예방 할 수 있도록, 농업인의 의견을 수렴하여 취약지역의 배수펌프장 및 배수로 정비 사업 등을 추진하여 장마철 대비 농작물 피해를 미리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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