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장애인종합복지관 내년 초 착공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19 16: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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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재활운동실등 갖춰 조성
내달 4일까지 정식명칭 공모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11월4일까지 (가칭)구립 장애인종합복지관 명칭 공모를 접수를 받는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시설로 건립되는 (가칭)구립 장애인종합복지관의 이미지와 기능을 잘 표현하고, 지역특성을 살려 누구나 쉽게 부르고 기억할 수 있는 친근한 명칭을 조기 선정해 복지관 건립 과정에 지역주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

목적성, 대중성, 독창성 등 심사 기준에 따라 강동구민 선호도 투표를 거쳐 최종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며, 수상자들에게는 시상금으로 강동빗살머니(최우수상 30만원, 우수상 20만원, 장려상 10만원)가 함께 지급될 예정이다.

응모는 자격 제한 없이 강동구청 홈페이지 게시글을 참고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정훈 구청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거점공간으로 기능하게 될 (가칭)구립 장애인종합복지관의 명칭 공모에 많은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 인구가 가장 많은 천호·암사 중심 지역(강동구 올림픽로 741)에 건립되는 (가칭)구립 장애인종합복지관(연면적 4489㎡·지하 3층~지상 6층)은 수중재활운동실, 북카페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함께 아우를 수 있는 공간들로 조성될 계획이며, 장애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인증과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을 득하여 건립될 예정으로, 2022년 1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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