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리피는 스스로 운전을 하고 등장했다. 현재 소속사와 분쟁중인 그는 모든 활동을 홀로 해결하고 있다.
슬리피는 "소속사를 나와 혼자 로드 매니저, 경리 등 전부 다 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매니저분을 쓰면 돈이 나가는데 제가 하면 그 만큼 돈을 벌 수 있다"며 "이제 회사와 안나눠도 되니까 두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나눠서 하던 것보다 페이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분배가 없으니까 오히려 더 벌 수 있다"며 "엄청 짜릿하다. 10년동안 거의 벌이가 없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연말 겨울여행 명소 추천](/news/data/20251228/p1160273383015143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