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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소방서, 대형화재현장 소방용수 보급훈련 사진 |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는 오는 29일까지 대형화재현장에 신속한 소방용수 공급을 위한 소방용수 확보훈련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양산시는 화재발생 시 대형화재로 진행될 수 있는 대형물류창고와 공장이 타 시에 비해 월등히 많이 위치하고 있다. 대형물류창고는 경남 전체 45개 중 60%에 달하는 27개가 위치하고 있으며, 공장은 9개 산업단지에 3,074개가 운영 중에 있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의 통계에 의하면 최근 3년간 다량의 소방용수가 필요한 화재(진압활동에 1시간 이상 소요되는 화재)가 41건 발생하였으며, 65억 7천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대형물류창고 및 공장 화재는 초기 월등한 소방력(인원, 장비, 소방용수) 투입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대형 화재현장의 원활한 대응을 위해서 많은 소방차량이 필요하고, 이 소방차량에 소방용수를 신속하고 끊김 없이 공급하는 것이 화재진압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
기존 소방차량 순환급수 방식은 소화전에서 급수를 받아 화재현장으로 소방용수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일정한 공급에 어려움이 있을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의 위험도 상존한다.
이번 훈련은 소방차량의 운용방법을 개선하여 신속하고 안전하게 소방용수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물탱크차 1대를 지정하여 소화전에서 지속적으로 충수하면서 동시에 다른 차량에 급수하거나, 화재진압에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소화전에서 멀리(300m 이상) 떨어져 있더라도 중계급수를 하여 소화전이 화재현장 바로 앞에 있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내는 훈련이다.
박정미 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안전하고 신속한 소방용수 확보 방안을 확립하고 그에 따른 소방전술을 수립하여 양산시민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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