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가 최근 구청 회의실에서 스마트 아파트 앱(APP) 개발업체 (주)살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으로 앱을 통해 공공정보 제공하고 입주민과의 소통시스템을 정착한다. 사진은 협약식에서 문석진 구청장(왼쪽)과 관계자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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