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교단 취정원사, 가정위탁의 날 맞아 '선가정 홍익인간의 실현' 강연

이승준 / / 기사승인 : 2021-05-22 15: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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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승준]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총림 선림원은 5월 22일 가정위탁의 날을 맞아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의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정의 달을 맞아 “선(仙)가정과 온 인류 근원으로의 정회(正回)”를 위한 새벽 신성기도를 봉행하고 있는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총림 선림원은 5월 22일 가정위탁의 날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해 영상교화로 진행된 이번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의 법문 특강 “선(仙)가정에서 실현하는 홍익인간(弘益人間)”을 통하여 선가정의 보편적 인류애(人類愛)와 사회적 역할을 조명했다.
 
선교중앙종무원은 지난 5월 15일 가정의 날 취정원사의 법문 “선(仙)가정의 신성회복과 정회(正回)”와 “선가정의 홍익인간 실현”을 선교 수행대중과 선가정에 공지하여, 남은 5월이 따뜻하고 건강한 가정의 달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청소년과 아동보호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교단(仙敎敎團)을 창설하여 선교 수행공동체 '신단수 숲 마을, 선림원(仙林院)'을 이끌어가고 있는 취정원사는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에서 ‘한알에서 한얼이 내려 한올한올 생무생일체가 한울을 이룬다’ 하였으니, 우리 모두는 한울 안에서 하나이다. ‘한울 안에서 하나’라 함은 환인(桓因)의 향훈(嚮暈) 아래 생무생일체는 각자인 동시에 공동체임을 뜻한다. 즉 우리는 한울 안에서의 하나이며, 한울 안에서 하나를 이룬다"고 말했다.
 
이어 "5월 가정의 달은 부모를 잃은 청소년과 아동에게는 아픔의 달이 된다. 선가정의 선제들이 하늘의 마음인 신성을 회복하여 친가정 친부모의 마음으로 그들을 보살피고 사랑할 때, 선가정은 진정한 한울을 이루어 홍익인간을 실현하게 된다. 신성(神性)은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하늘의 성품이기에, 친가정 위탁가정의 구분을 떠나 선가정의 가족(家族) 구성원은 근본적으로 하늘의 성품인 신성으로 한울을 이룰 수 있다. 선가정이 인류 공동체의 뿌리가 되어 너와 나 차별없는 보편적 인류애 홍익인간을 실현한다면, 온 인류의 구원은 결코 멀리 있지 않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취정원사는 가정위탁의 날 선가정과 정회(正回) 법문으로 ‘한알 · 한얼 · 한올 · 한울의 뜻과 신성회복 공동체’에 대하여 선교의 종지 일심정회와 창교종리 천지인합일 정회사상에 의거하여 설하였다. 취정원사의 법문 요지는 다음과 같다.
 
선가정이란 하느님 환인(桓因)의 한울 안에서 진리를 추구하는 한마음으로 하나 되는 가정이다. 학교 회사 국가 민족 등 여러 공동체가 있지만, 그 모든 공동체의 뿌리는 가정이다. 인간이 가정으로 돌아갈 때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은 가정의 구성원인 가족이 한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한마음을 이룰 때 심신이 안정되고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가족의 개념이 확대된 것이 민족이니 한민족인 대한민국의 역량은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으며, 미래의 인류를 이끌어나갈 정신문명의 선진국이 될 것이다.
 
이에 비하여 인류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한마음이 있으니, 이것이 일심(一心)이다. 선교의 창교종리(創敎宗理)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일심정회(一心正回)는 수행을 통하여 천지와 하나 된 인간이,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 존재의 중심(中心)인 ‘한알’ 곧 하느님 환인(桓因)께로 바르게 돌아가는 것이다. 인간은 오직 존재의 근원으로 바르게 돌아갈 때, 인간이 가진 근본적인 두려움과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다. 신성을 회복하여 인간 존재의 근원이신 하느님 환인께로 바르게 돌아가는 것만이 윤회(輪回)를 끝내고 정회(正回)에 도달하는 유일한 길이다.
 
생무생일체는 한알에서 태어나 한얼을 간직하고 한올을 받아 한울을 이루며 살아가니, 천지인이 합일하여 일심으로 돌아감이란, 생무생일체가 한울을 이루어 한알로 바르게 돌아감이다. “한알”은 존재의 근원이시며 온세상의 하느님이신 창조주 환인(桓因)이시다. 환인께서 “한얼”을 내리시니 생무생일체는 존재의리(存在義理)에 따라 각각의 “얼”을 가진 존재가 되고, 환인께서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으시니 “한올”의 숨결이 생긴다. 이에 생무생일체는 “한올한올”이 되어 장구(長久)한 율려(律呂)를 완성하니 그것을 “한울”이라 한다. 한울 안에서 너와 나 차별없이 생무생일체가 훌륭하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것이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참뜻이다.
 
선교(仙敎)는 올해 환기9218년 선기55년 선교개천25년을 맞아 2021년 1월 1일부터 360일간 인류의 신성회복을 기원하며 천지인 정회기도를 봉행하고 있다. 선교종단은 환인(桓因)을 신앙하며, 일심정회를 종지로하는 민족종교 종단으로,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가 천지인합일 정회사상을 대각하여 1997년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본원을 찾아 선(仙)의 교(敎)를 세운 이후, 한민족고유종교 선교의 종맥을 보전하고 한민족종교회담을 주최하여 민족종교통합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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