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안양시민축제 키워드는 우선멈 ‘춤’...안양을 춤추게 하라!

최휘경 기자 / choihksweet@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05 15: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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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현장축제 취소, 온라인 프로젝트 전환 다양한 컨텐츠 선보인다

안양 출신 세계적 안무가 리아킴과 시민이 함께하는 춤 프로젝트도 펼칠 예정

 

[안양=최휘경 기자]경기도 안양시는 2020 안양시민축제 키워드를 우선멈 ‘춤’으로 정하고 10월과 11월 두 달간 펼친다고 밝혔다.

우선멈 ‘춤’ 프로젝트는 코로나19를 극복해 다시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고자 우선하던 것을 멈추고(사회적 거리두기) 회복과 치유를 위해 희망을 춤주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안양시민축제의 초성 ‘ㅇㅇㅅㅁㅊㅊ’과 ‘츰’을 결합한 것이다.

안양시는 20220년도 안양시민축제의 새 테마인 우선멈 ‘춤’ 프로젝트와 별도로 계·폐막식 없이 10월 11월 두 달동안 온라인상에서 진행하며, 시민들은 이 기간에 안양시와 안양문화예술재단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SNS 채널에 공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게 계획하고 있다.

특히 우선멈 ‘춤’은 안양출신 세계적 안무가인 ‘리아킴’과 함께하는 ‘안양을 춤추게하라(애니웨얼, 안양!)’ 테마영상이 5일 안양시와 안양문화예술재단 공식SNS를 통해 전격 공개하면서 축제의 서막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를 이겨내는 시민일상생활을 담은 영상공모전(9월25일~10월30일)을, 축제의 테마곡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SONG 공모전(10월20일~11월20일)이 펼쳐지고, 리아킴과 함께하는 비대면 춤 강습 ’온라인 댄스 워크숍(10월 중)‘도 예고돼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고 해시태그를 통해 경품혜택도 받을 수 있는 SNS이벤트가 11월11일까지 열리고, 다시 춤추는 안양을 응원하는 SNS댄스챌린지는 11월2일부터 시작되는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안양시와 안양문화예술재단 공식SNS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온라인으로 첫 시도되는 이번 안양시민축제는 이전과는 다른 사회적 현상에 적응하는 가운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심신의 피로를 덜어내고, 세계적 안무가 ‘라이킴’과 함께하는 안양 브랜드가치를 대내외에 높이는 계기가 되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 출신 안무가  리아킴은 4DA 넥스트 레벨 세계대회 등 각 종 댄스대회 수상 경력으로 지난 2019년 제10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으며, 원밀리언 기획사 댄스스튜디오 및 2천2백만명이 회원으로 있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적 안무가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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