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교동면 노인회, 지역내 주요 해안가 정비 나서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09 11:45: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 강화군 교동면 노인회가 8일 추석 명절 고향 방문객과 관광객들이 거쳐간 지역내 주요 해안가 환경 정비에 나섰다. 사진은 이날 회원들이 월선포와 죽산포 주변 하천하구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화군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