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19민주묘지를 방문한 이백균 의장(앞줄 가운데)과 의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강북구의회)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의장 이백균)가 경자년 새해를 맞아 10일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0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은 이백균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5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무식에 이어 이 의장과 의원들은 국립 4.19민주묘지를 방문해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조국에 몸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참배를 했다.
한편 이 의장은 시무식 신년 인사를 통해 "올해는 제8대 강북구의회가 반환점을 돌아 후반기 여정을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그간 현장의정 성과를 구민들께서 직접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해야 할 것이다"라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지혜가 발휘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며 오직 강북구 발전을 위한 초당적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자"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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