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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제공 |
임산부는 임신 기간 중 평소보다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로 특히,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임산부는 폐 손상을 일으키는 코로나 19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코로나 19에 감염될 경우 태아와 산모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고열로 임신 중 유산이나 태아의 기형을 유발할 수 있으며 조산이나 양막파열 등의 확률을 높인다.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최선의 예방수칙은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를 생활화하는 것으로, 광주시는 임산부를 위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 동참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엄마와 아이를 지키는 생활 속 방역수칙 준수만이 위드 코로나 시대 진정한 임산부에 대한 배려 행위다.
임산부는 되도록 외출을 자제하고 병원 등 필요한 외출 시에는 타인과의 접촉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동선 관리,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과 손씻기 생활화 등을 지나치다 싶을 만큼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
또한 분만 후 병원이나 산후 조리원 등에서 모유 수유 시 코로나19는 호흡기 질환으로 바이러스가 모유수유를 통해 아기에게 전달 가능성은 낮지만, 엄마의 비말을 통해 감염이 될 수 있으므로 수유 전 손을 깨끗이 씻고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는 것이 좋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시민들께서 모두 한마음으로 엄마와 아이를 지키는 생활 속 방역 수칙 이행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며 “행복한 열 달의 시간을 지나 소중하고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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