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서도 확진

연합뉴스 /   / 기사승인 : 2020-08-18 15: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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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 교인과 가족 3명이 코로나 19 양성 판정 받은 여의도순복음교회는 향후 2주간 모든 예배를 온라인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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