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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제공 |
자활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근로기회를 제공하고, 취업기능 습득 지원, 탈 수급의 기반이 되는 자산형성지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스스로 자립 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근로빈곤층의 자립여건 조성과 자활참여자의 취·창업 등 자활역량 제고를 위해 지자체 특화사업 추진과 정책성과를 창출한 지자체를 선정·포상함으로써 자활사업 활성화와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했다.
평가항목에는 자활근로 참여 및 취·창업 율 등 자활 성공 율, 희망키움통장 등 자산형성 지원 사업 운영실적, 지자체 특화사업 추진실적 등이 포함됐다.
그동안 광주시는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더 좋은 더 내일 자활지원계획’ 수립, 자활사업 참여자 3000명 확대, 자활참여자의 저축금액에 비례 해 일정금액을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 신규 가입자 620명 발굴을 통한 유지율 67% 달성 등 자활 일자리 확대와 참여자의 탈수급·자립을 적극 지원해왔다.
또 광산구 우산동 행정복지센터와 효령노인복지타운에 자활사업단이 운영하는 카페를 입점시키고, 자활사업단이 하남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도록 지원하는 등 공공기관 입점을 통해 자활 일자리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했다.
이 밖에도 전국 최초로 자활사업단의 상품을 한곳에 판매하는 전문판매장 ‘북구 THE드림 판매장터’를 개장해 자활생산품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하이트진로 주식회사와 연계한 ‘청년자립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근로능력 있는 수급자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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