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구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오는 13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소독에 나섰다. 사진은 구 관계자들이 8일 신월6동에 위치한 은행 내부 시설을 소독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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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오는 13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소독에 나섰다. 사진은 구 관계자들이 8일 신월6동에 위치한 은행 내부 시설을 소독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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