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14일 의료계 집단 휴진에 대비해 응급 의료기관과 공공의료기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는 등 집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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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제공 |
광주시는 집단휴진 기간 원활한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시와 자치구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휴진 의료기관 모니터링,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등에 대한 점검 등 비상진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의료계 집단 휴진으로 인한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 의원급 의료기관 955곳을 대상으로 7일 진료명령을 발령했으며, 14일 하계휴가 등으로 인한 휴진 예정 의원급 의료기관은 230여 곳으로 파악됐다.
광주시는 응급의료기관 20곳, 병원급이상 104곳서 비상진료로 정상 운영되므로 시민 진료에 큰 불편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의원급 의료기관 진료를 위해 방문 시 미리 진료 여부를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의료계 집단휴진 기간 문 여는 병·의원 현황에 대한 정보는 시 및 자치구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휴진기간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해 시민의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예방 등 환자 발생 대응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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