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위기와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로 인해 환경에 대한 시민의 의식을 제고하고자 지난 22일부터 3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녹색생활 실천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접근성 및 편의성을 위해 원하는 장소에 직접 찾아가 교육을 실시하며, 한 강의당 16명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주요내용은 환경분야의 떠오르는 이슈인 탄소중립의 이해 및 재활용분리 배출방법 이론교육과 탄소중립생활수칙 중 하나인 내 나무 심기에 착안해 공기정화 식물을 이용한 토피어리 만들기를 실습교육으로 마련,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찾아가는 녹색생활실천교육을 위해 전문강사 3명을 선발, 지난 22일 도량 2지구 3단지 LH아파트 주민 20여명을 시작으로 올해 총 13곳 300여명에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우준수 시 환경보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우리가 처한 기후환경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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