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영유아 발달지연 선별검사 지원

민장홍 기자 / mj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5-31 17: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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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2019년도부터 지역내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를 대상으로 언어 및 발달 지연 영유아 선별검사를 지역내 전문기관과 연계ㆍ실시, 영유아의 발달지연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한 보육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임상심리사와 언어재활사를 통해 발달지연 영유아를 선별하고 있으며, 2019년도에는 지역내 어린이집 20곳의 36개월 이상 영유아 20명을 대상으로 했고, 조기 발견이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에 많은 도움이 돼 올해에는 40곳 24개월 이상 영유아로 폭넓게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2020년에 4만원 하던 선별검사비를 전문기관과 지역사회연계로 협의해 올해에는 3만원으로 단가를 내려 지원이 필요한 영유아 가정에 경제적인 부담을 낮췄다.

영유아 언어 및 발달지원 선별검사 신청은 지역내 어린이집에서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매달 신청할 수 있으며, 선별검사비는 어린이집에서 1만원의 비용을 부담하고,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2만원을 지원해 부모님이 부담없이 발달지연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영유아 언어 및 발달지원 선별검사는 어린이집 보육교사와 센터 위촉 언어재활사가 영유아를 관찰한 후 선별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부모의 동의를 받아 임상심리전문가와 부모가 상담을 통해 아동 발달검사(K-CDI), 언어발달, 사회성숙도검사(SMS), 카스 등의 선별검사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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