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대상은 법정 저소득층으로 초등학생 799명, 중학생 507명, 고등학생 808명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차상위 계층 중 기기를 신청한 학생들이다.
스마트 패드 대여는 구가 2억9596만원, 서울시와 교육청이 각각 5억9192만원을 지원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온라인 개학과 온라인 수업이라는 이례적인 상황을 맞이했다”며 “지역내 학생들의 교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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