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기농 인증면적 37% 껑충
신규시책 개발분야 최우수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이 전남도가 주관한 올해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 수상은 2012년 이후 8년만으로 도내 최고 농업군인 군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계기가 됐다.
전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는 농림축산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신규시책 발굴 등 창의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도내 22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농업ㆍ농촌 활성화 분야, 친환경농업 분야, 식량원예작물 분야, 농산물 판로 확대 및 농식품산업 분야, 환경친화형 축산 분야, 동물방역 및 축산위생 분야, 신규시책 개발 등 7개 분야 35개 항목에 대해 올 한해 동안의 농정업무 추진실적을 종합평가한다.
군은 올해 친환경인증면적 전남 1위(5244ha)를 차지한데 이어 유기농인증면적이 1650ha로 전년대비 37% 증가하면서 고품질 친환경 농업 선두주자임을 알리고 있다.
또한 농업인월급제 참여 농가가 전년대비 34% 증가한 것을 비롯해 농작물재해보험·농업인안전보험·농기계종합보험 등 3대 농업정책보험 가입률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전년대비 8%) 안정적인 농업경영환경 조성에도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온라인 소비 확대에 따른 전남도 ‘남도장터’ 입점업체 도내 1위(137개 업체),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농가 증가(목표 대비 131.6%), 주요 가축전염병 미발생, 농업인 소득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규 시책 개발 등에서도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명현관 군수는 “해남의 주요 산업인 농정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꾸준한 노력의 결과 농정업무 종합평가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최대 농업군으로써 살기 좋은 부자농촌 건설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지난 9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리는 제25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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