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까만 연탄으로' 자원봉사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0-28 16: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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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23개 봉사단체가 최근 청운면과 양동면 일원에서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사랑을 까만 연탄으로' 자원봉사를 펼쳤다. 이날 회원 150여명은 홀몸노인 등 16개 가구에 연탄을 배달했다. 사진은 정동균 군수와 회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양평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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