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 23개 봉사단체가 최근 청운면과 양동면 일원에서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사랑을 까만 연탄으로' 자원봉사를 펼쳤다. 이날 회원 150여명은 홀몸노인 등 16개 가구에 연탄을 배달했다. 사진은 정동균 군수와 회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양평군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경기 양평군 23개 봉사단체가 최근 청운면과 양동면 일원에서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사랑을 까만 연탄으로' 자원봉사를 펼쳤다. 이날 회원 150여명은 홀몸노인 등 16개 가구에 연탄을 배달했다. 사진은 정동균 군수와 회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양평군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