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아산시 영인면에 위치한 에이제이(주)는 최근 중국 우한교민의 임시생활시설 수용을 결심해준 인근 주민에게 감사와 격려의 의미로 물티슈 1600개(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사진은 오세현 시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아산시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충남 아산시 영인면에 위치한 에이제이(주)는 최근 중국 우한교민의 임시생활시설 수용을 결심해준 인근 주민에게 감사와 격려의 의미로 물티슈 1600개(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사진은 오세현 시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아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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