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남양주 수동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최근 지역내 취약계층과 자가 격리자를 위한 마스크, 즉석밥, 라면, 사골곰탕 등으로 구성된 코로나19 긴급 생활용품 키트 80개를 제작해 대한적십자와 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사진은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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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 수동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최근 지역내 취약계층과 자가 격리자를 위한 마스크, 즉석밥, 라면, 사골곰탕 등으로 구성된 코로나19 긴급 생활용품 키트 80개를 제작해 대한적십자와 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사진은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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