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미스트롯' 정미애의 셀피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촬영하고 부산행사 가는길.. 비행기 결항으로 오랜만에 기차 비맞은 머리는 어쩌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손으로 머리를 감싼 채 뾰로통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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