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근기 곡성군수,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최우수상'

강승호 기자 / ks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03 15: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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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강승호 기자] 유근기 전남 곡성군수가 지난 2일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는 '2021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총 7개 분야(주민생활 편익 확대ㆍ행정효율성 제고ㆍ공동체 역량증진ㆍ분권자치 강화ㆍ지역활력 증대ㆍ미래개척ㆍ코로나19 대응)로 진행됐다.

유근기 군수는 창의교육 정책 추진 성과가 돋보여 행정효율성 제고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민선 6기와 7기를 연임하고 있는 유근기 군수는 민선 7기 들어 핵심 시책으로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주민들이 교육 때문에 지역을 떠나지 않고, 도시로 갔던 젊은이들이 곡성의 교육이 좋아서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특히 지역의 특화교육을 지속할 수 있도록 교육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눈에 띈다.

군,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가 교육이라는 공통의 목표 아래 지역사회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에 나선 것이다.

유근기 군수는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행복지수 1위 곡성군을 만들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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