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밀양ㆍ의령ㆍ함안 등과 관광시설 공동할인

노영동 / nyd@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8-26 15: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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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노영동 기자] 경남 창녕군이 오는 9월1일부터 밀양ㆍ의령ㆍ함안ㆍ창녕 4개 시ㆍ군의 주요 관광시설에 대해 각 시ㆍ군 지역주민에게 상호 공동할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3일 4개 시장ㆍ군수 간 생태ㆍ문화ㆍ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약 체결에 따라 추진됐고, 이후 관광활성화를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협의한 결과, 4개 시ㆍ군 지역주민은 각 시ㆍ군의 주요 관광시설 입장료 및 체험시설을 동일하게 할인 받는다.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 50%, 의령 벽계야영장 5000원, 함안 입곡군립공원 레저시설 20%, 창녕 우포잠자리나라 50%가 할인되며 시설 이용시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4개 시ㆍ군의 주요 관광시설 공동 할인과 대표축제 교류, 관광지 연계정책을 통해 관광산업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 유대감을 강화해 지속적인 상생 발전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4개 시ㆍ군은 이번에 시행하는 주요 관광시설 할인 뿐만 아니라 시ㆍ군 대표축제에 상호 참여해 각 지역의 관광지와 농ㆍ특산품을 알리고, 시ㆍ군 홈페이지에 관광지도를 연계하는 등 상호 교류 증진을 통한 공동발전을 계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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