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코로나19(우한폐렴)로 인해 몸이 아픈데도 집 밖으로 나오지 못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있을 것으로 판단해 25일 지역내 홀몸노인 및 중장년 1인가구 등 건강 취약계층 총 1만968명의 안부 확인을 마쳤다. 사진은 안부전화를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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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코로나19(우한폐렴)로 인해 몸이 아픈데도 집 밖으로 나오지 못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있을 것으로 판단해 25일 지역내 홀몸노인 및 중장년 1인가구 등 건강 취약계층 총 1만968명의 안부 확인을 마쳤다. 사진은 안부전화를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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