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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난임으로 힘들어하는 부부를 지원하기 위해 ‘난임부부 한의치료 사업’을 오는 4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난임검사 상 기질적 이상소견이 없는 난임 여성 1명으로 지원대상자가 많으면 기준중위소득이 낮은 자를 우선 선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민등록등본 1부, 난임진단서 사본 1부, 정액검사결과지 사본 1부를 지참한 후 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거창일신한의원에서 침, 뜸, 한의진료 및 첩약제를 최대 160만 원 한도 내 지원받을 수 있으며, 거창군보건소에서 한의치료 전·후 검사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한방치료 및 추후 관찰기관(6~7개월) 동안 체외수정 등 난임시술을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없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현대 사회에 대두되는 난임문제 해결을 위해 난임시술비 지원, 난임 한의치료 지원, 난임진단비 지원 등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으며, 난임으로 힘들어하는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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