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사기꾼을 쫓는 카페 사기나라의 스태프로 꾸며진 그놈 추적단은 '그놈'을 찾기 위해 모였다.
작전명은 너구리 찾기. 1단계는 너구리 굴 찾기로 그놈이 올린 사기글을 찾는 데서 시작했다. 추적단은 10분 만에 그놈이 올린 세 건의 사기글을 찾았다.
추적단은 "그놈을 알아볼 수 있는 시그니처가 있다. 우선 글을 타이핑이 아닌 이미지로 처리한다. 우리 스태프들의 검색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도용된 아이디도 시그니처다. 판매자의 아이디를 눌렀을 때 마지막 글이 2011년이었다. 이후 갑자기 판매글을 올린 건 휴먼 계정을 해킹한 경우"라며 "연락처 없이 카카오톡 아이디를 올려 놓은 것도 시그니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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