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6일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위소득 100% 이하 1631가구에 성동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를 지급했다. 사진은 주민들이 긴급생활비 관련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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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6일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위소득 100% 이하 1631가구에 성동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를 지급했다. 사진은 주민들이 긴급생활비 관련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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