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22일 공공기관 부기관장 회의 개최…현안업무 공유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22 16: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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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안전사고예방 특별대책 적극 동참”
종합주거복지센터 착공식, 안전점검 특별주간 안전관리 등
기관 경영성과 평가 준비 및 성과창출 목표달성 정진 주문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22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25개 공공기관 부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6월중 공공기관 부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공공기관 부기관장 회의는 지난해 2월부터 김종효 행정부시장 주재로 실시되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테크노파크에서 진행된 부기관장 회의 이후 올해 두 번째 부기관장 회의이다.

회의에서 공공기관들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질 높은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주요 현안업무를 공유했다.

공공기관별 현안 사업으로 광주도시공사는 종합주거복지센터 개소식을,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안전수칙 준수 결의대회 개최 등을 발표했다.

김대중컨벤션센터는 제2전시장 건립 상황과 주관전시회 개최 등을, 광주환경공단은 안전사고 예방 특별대책 선포식 개최 등을 설명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기관별 주요 현안업무를 보고받은 뒤 “다시는 동구 건축물 붕괴사고와 같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며 “시에서 추진 중인 안전사고예방 특별대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기관 경영성과 평가를 철저히 준비하고, 성과창출 목표달성을 위해 정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형식적인 홍보 노력으로는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는데 한계가 있다”며 “시민과 함께 상호작용하는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에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위해 기관장 회의와 부기관장 회의를 지속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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