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스타가게 5곳 공모··· 1곳당 100만원 지원

강승호 기자 / ks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08 16: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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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강승호 기자] 전남 곡성군이 지역발전을 이끌 스타가게를 발굴 육성한다고 밝혔다.

스타가게는 5곳 이내로 선발으로 오는 15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신청조건은 5월31일 기준 군에서 6개월 이상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가게 중 기술, 맛, 창의적 아이디어가 탁월하거나 역사가 깊은 가게, 또는 관광연계 효과가 뛰어난 곳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스타가게로 선정되면 스타가게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받게 된다.

또한 환경 개선, 마케팅, 시제품 개발, BI 개발 등 업주가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점포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언론과 SNS를 통해 스타가게에 대해 대대적인 홍보를 실시해 지역 대표 상점으로 성장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신청은 홈페이지 고시ㆍ공고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방문, 우편, 이메일을 통해 군 도시경제과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1차 선발을 실시하며, 분야별 전문가 평가와 군민 평가를 합산한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

군 관계자는 “좋은 상품을 가진 가게나 특색이 있는 가게들을 통해 지역의 인지도도 높이고 소상공인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우리 군 스타가게가 전국의 스타가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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