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백전면, 취약계층 가구 '공동방문DAY' 실시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5-24 16: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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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이영수 기자] 경남 함양군 백전면은 최근 백전면장 및 마을이장, 보건지소 간호사 등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건강 및 영양 상태와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개인에게 맞는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

‘함께해요 공동방문DAY’는 병원에 방문하기 어려운 거동불편 취약계층을 발굴해 보건지소 간호사와 복지담당자가 함께 가구를 방문해 보건ㆍ복지 서비스를 통합 지원함으로써 행정의 협업을 통해 주민에게 효율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방문한 이 모씨(85)는 “제가 차상위장애인으로 몸도 불편하고 힘든 형편인데 이렇게 면에서 찾아와 보살펴 주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심재욱 백전면장은 “공동방문DAY를 통해 면내 취약계층의 의견을 청취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면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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