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남 양산시의원,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입법 간담회 개최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5-03 16: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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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시청-경찰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근절에 함께 힘써
▲ 정숙남의원 간담회 개최사진

 

[양산=최성일 기자]양산시의회 정숙남 의원은 해마다 증가하는 공중화장실의 불법촬영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3일 집행부 공무원 및 양산경찰서와 함께 입법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불법으로 촬영된 영상 및 사진이 온라인에 유포되는 등 불법촬영에 대한 시민들의 증가된 사회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불법촬영 예방 및 대책마련과 관련된 조례 제정을 위한 의견 수렴을 하고자 실시되었다.


정 의원은 이날 참석한 시청 관계부서 및 양산경찰서 관계자와 함께 불법촬영 예방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하고 불법촬영기기 점검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 등에 대해 청취하면서 불법촬영 근절을 위해 민·관·경이 협업하여 상시점검 체계를 구축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제시한 의견을 수렴해 공중화장실 시설물 설치기준, 신고체계 마련, 민간화장실 점검 유도 등의 내용을 담은 조례안을 제181회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발의할 예정이다.


정 의원은 “이번 간담회가 공중화장실에서 일어나는 불법촬영범죄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불법촬영기기 점검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양산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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