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영암군은 환경실무원들의 최근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승·하차 확인용 카메라 설치 등의 안전 부분이 개선된 ‘한국형 청소차’ 2대를 도입했다. 청소차는 이달 말부터 운행될 예정이다. 사진은 환경실무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영암군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남 영암군은 환경실무원들의 최근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승·하차 확인용 카메라 설치 등의 안전 부분이 개선된 ‘한국형 청소차’ 2대를 도입했다. 청소차는 이달 말부터 운행될 예정이다. 사진은 환경실무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영암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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