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시민 자전거보험 가입

한행택 / hht@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2-03 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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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시 최대 3000만원 보장

[순천=한행택 기자] 전남 순천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문화조성을 위해 사고 발생시 모든 시민에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순천시민 자전거 보험과 온누리 공영자전거 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시민자전거보험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전거를 타다가 사망ㆍ후유장해를 입은 경우 최대 1700만원(만 15세 미만 제외), 4주 이상의 치료를 요하는 진단시 최대 30만원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사고처리와 변호사선임비용·벌금지원금 1인당 2000만~3000만원 한도(만 14세 미만 제외)로 보장하고 있다.

온누리 공영자전거 보험은 온누리 자전거 이용자가 사고로 상해를 입거나 사망·후유장해시 1000만원한도, 4일 이상 입원시 1일당 1만5000원, 타인신체나 대물배상책임을 1억원 한도로 보장하고 있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발생 기준 2년 이내 청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사고가 발생한 경우 보험 혜택도 중요하지만 자전거를 탈 때 안전수칙을 지켜 스스로를 보호하는 시민의식이 더 중요하다”며 “자전거 운행시 안전운행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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