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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 협약식에서 신우철 군수가 협약 체결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완도군청) |
[완도=신흥권 기자] 전남 완도군이 최근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미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군과 작가팀인 완도문화예술협동조합, 최선주서양화연구소, 노미디자인이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체결됐다.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미술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 일자리 제공과 주민 문화 향유 증진을 목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며,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의 예술인 약 850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대규모 문화 뉴딜 사업이다.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앞서 군은 지난 8월 지역 작가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었으며, 9월에는 두 차례 작가팀 공모와 선정 위원회를 통해 최종 3팀을 선정했다.
이후 작가팀은 전남문화재단 현장 컨설팅과 전문가 자문 위원회 등을 통해 최종 실행 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번 협약식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고 접근이 쉬운 군민회관, 장보고어린이놀이공원,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다도해일출공원에 목공예 조각 작품과 조형물을 설치하고 벽화 및 트릭아트 등을 제작하게 된다.
신우철 군수는 "작가팀이 설치하는 작품들이 완도만의 특색을 반영해 지역 공간의 품격을 높이고, 완도가 위드 코로나 시대 국민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해양치유와 더불어 문화치유의 랜드마크가 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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